동묘 가서 명품 산 덱스… 이 가격 실화냐?

300만원짜리를 5만원에? 덱스 반응 터졌다

덱스가 명품 감성 느끼러 동묘 갔는데 진짜로 명품을 건져옴 가죽 재킷 하나 걸치고 돌아다니다가 직원이 가격 알려줬는데 5만 9천 원이래 덱스가 바로 “오늘 300만원 벌었다”면서 리액션 미쳤고 보는 사람들도 웃참 못함 가죽 질도 괜찮고 로고도 박혀있어서 완전 득템한 분위기였고 댓글창도 완전 난리났음 명품은 새로 사는 거 아니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9

덱스가 5만원 주고 산 재킷… 매장가는 300만원이라던데? - 호수뉴스